작년 7월에 오스틴 출장중 함께 예배드린 대우IS 양찬영입니다.

한국에 들어 오면 인사라도 꼭 드려야지 하는 것이 오늘 그 바람이 불었습니다.

출장중 업무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우심으로 잘 마무리하고 한국에도 잘 도착하였습니다. 숙소까지 태워다 주신 사모님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마음을 열고 그곳 생활에 대해 말씀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기간의 두번의 예배였지만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