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교사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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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미션부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12-11-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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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목사님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난 5월 두날개에 강의를 통하여 도전을 받고 고민하며 
 모스크바로 돌아오자 마자 기도드리며
6월 초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기에 놀랍게도, 어떤 선교사님을 도와 드렸더니 
노어로 번역되 두날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드렸습니다.
저는 번역본이 없어도 부족한 러시어 실력으로 하려고 결단하였습니다.
 
주님이 불쌍히 여기사 기적을 베푸시고 1구룹이 6명, 2구룹이 4명,
다시 시작한 10월25일 세번째구룹이 6명입니다.
얼떨결에 양육의 기쁨을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양육가정을 마치고 3구룹이 함께
 11월17일 하루 동안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합니다.
함께 훈련 받은 저의 남편 전희천선교사와 곽수희 선교사와 먼저 한국에서 훈련받은 오성희선교사 그리고 저(김정희선교사)
4명이 강사로 시작합니다.
모스크바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시도를 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부족하지만 저의 마음을 다하여 시작하였습니다.
11월17일 수양회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성도들도 얼떨결에 시작하여 코피터지게 따라 오고 있습니다.
낮에는 노동하다가  밤에는 일주일 한번씩 하는데도 힘들어 하지만 작은 기적(치유)을
베푸시니 신바람이 나기도 합니다.
 
지나번에 오신 강사님들,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도  오신 이유는 저를 불쌍히 여기사 오셨습니다.
저는 20년 러시아 선교사 부부 목사이지만  항상 성도들이 신앙에 메마름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하였지만 신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확신을 갖었고 도전받았고 도전을 하였습니다.  30대 후반에 모스크바에 와서 육십을 바라보면서 
 참다운 제자들에 재생산 되길 원합니다.
 
지난번 센피터버그에 오셨던 강사님들과 사모님들 모두가 함께 강력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일날 오후에는 청년들에게  열린문 모임을 갖고 시작하였습니다. 이것도 아기 걸음이지요.
우리교회 맞게 강의 하고 있습니다.
 
수양회에 놀라우신 기름부으심이 있으시길
우리 모스크바 임마누엘교회 강력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곳 날씨는 회색빛 우중충하고 눈비 내리는 겨울이 시작 되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정희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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