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선교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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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영 댓글 0건 조회 932회 작성일 12-09-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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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계신 서정수 목사님께서 네팔의 멋진 모습들과 사역의 모습들을 사진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PDF파일입니다. 열어보시고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랫글을 선교사님의 이멜내용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길에 대한 사진은 다운을 받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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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와서 사역을 떠나 네팔을 조금 아는 일에 여유로움을 갖고  카투만두주변들을 찾아다니는 일이 네팔을 조금 폭넓게 보고 이해하는데  그리고 네팔의 생활에 익숙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카투만두에서 어디를 가던지 이 산길을 따라  산을 내려가야 갈수가 있습니다
 
카투만두로 들어오는 모든 물자들도 이 길을 통하여 들어 옵니다.
이길만 막으면 카투만두는 물가가 오르고 아우성에 야단이 나는 것이지요
 
 길은 좁은 왕복2차선이라 보통 차들은 중앙으로 다닙니다
맞은편에서 차가오면 가장자리로 피하여 가지요
강쪽으로는 낭떨어지기라서 아찔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절대로 이길을 가지말라고 권유합니다.
 사고가 밤에 많이 난다구요
 
그래도 새벽에 이 길을 따라 하산하는 과정에서만나는
경치는 일품입니다
구름에 둘린 산들이며 구비구비 흐르는 강줄기, 폭포, 구름다리...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사진을 잘 찍을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더구나 애지중지하던 카메라가 고장이나서
이사진들도 탭으로 찍어 화질이 좋지를 못하군요
 
이곳 네팔은 한동안 잠잠하던 번다가 다시고개를 들고 잇습니다
 번다라는 말은 본래 막다, 멈추게하다 라는 말입니다
스트라이크-데모를 할때
효율적으로 압박을 가하기위해 길을 막고 자동차들을 멈추게 함으로
압박을 가하는 것이지요
왕정을 무너뜨릴때 효과적인 스트라이크의 수단이엇지만
요즈음은 하도 흔한 번다에 시민들도 별로 호응도 없고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이제10월이 되면 명절에 축제가 겹쳐 한달가량
일도 안하고 가게도 닫고 ...
고향도가고 번다도 하고...
 트레킹 관광객은 몰려오는데 .말이죠..
이래서 네팔이 못사는지도 모릅니다
힌두과격분자들이 이때를 틈따 교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며칠전에 시내 길에서 만난 힌두청년이
전도에 거세게 반발하며 기독교에 대하여 따지고 들어서 애를 먹었습니다
 
저도 이 기간에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 잠시 달라스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10월 24일에 달라스를 가서 한달정도 있다  11월하순에 네팔로 오려고 합니다
 
 
네팔 커투만두에서
 
서정수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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