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 큰빛 북 클럽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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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 Good Samari…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7-19 07:22본문
샬롬! 어스틴 큰빛 교회 가족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창밖의 풍경은 짙은 푸르름으로 변하며, 바람을 통하여 신선한 나무의 향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선을 세상으로 향하면, 정말 자연이 열심을 다하여 그 본연의 색과 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세상 또한 열심을 다하여 분열과 갈등, 그리고 우리의 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그리스도인, 또 교회 공동체는 어떠한 것에 열심을 다하고, 또 어떠한 향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세상의 모습과 향에 취하여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과 다른 그리스도인,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모습과 향을 세상에 나타내고 있습니까?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 본연의 정체성이 중요해지는 시절에, 우리가 큰빛교회 양육 과정에서 함께 은혜를 나누었던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다시 나누며, 그리스도인의 중심을 굳건히 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Zoom을 이용하여 큰빛 가족들과 “순전한 기독교”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다시 깨닫고, 그 은혜로 아름다운 빛과 신선한 향을 나타내는 나무처럼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시면 이메일로 Zoom 링크를 보내어 드리겠습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그룹을 나누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정보를 참고하시고, 아래 [큰빛 북클럽 등록하기]를 클릭하시면, 등록 폼으로 이동합니다. 많은 분들과 말씀으로 서로를 격력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해주기시 바랍니다.
"...기독교의 신앙 중심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간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해 주며, 새로이 출발하게 해주었다는데 있습니다...회개한다는 것은 단순히 용서를 비는 것이 아니라, 수천년간 익혀온 자기만족과 자기 의지를 버린다는 것, 자신의 일부를 죽이는 것, 일종의 죽음 겪는 것을 뜻합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반드시 회개를 거쳐야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에게 회개의 필요성을 주는 그 악함이 동시에 우리를 회개할 수 없게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도와 주시면 회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대체 어떤 뜻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은 이를 테면 그 분자신을 우리에게 조금 넣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조금 넣어 주셔서, 우리가 사랑을 할 수 있고, 추론하는 능력 또한 그렇습니다)...그리스도는 완전하게 복종했고 완전하게 낮아졌습니다. 그리스도인 들은 어떤 식으로 든 그의 낮아짐과 고난을 나눌 때 죽음을 정복한 그의 승리 또한 나눌 수 있으며, 죽은 후에 새 생명을 찾아 그 안에서 완전한 피조물, 완전히 행복한 피조물이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순전한 기독교" 중에서]
- 첫 모임: 2026.8.15 (토) 한국시간 오후 9:00 [어스틴시간 오전 7:00]
- 인도자: 김대영 목사님
- 함께 나눌 책: 순전한 기독교 (지은이: C. S. 루이스, 옮긴이: 이종태,장경철, 홍성사)
- 일정 및 준비 사항: 일정에 맞추어 책을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 첫 모임: 2026.8.15 (토) 한국시간 오후 9:00 [어스틴시간 오전 7:00] (OT, 1 ~ 2장)
- 두 번째 모임: 2026.9.19 (토) 한국시간 오후 9:00 [어스틴시간 오전 7:00] (3장)
- 세 번째 모임: 2026.10.24 (토) 한국시간 오후 9:00 [어스틴시간 오전 7:00]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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