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큰빛장로교회 창립 2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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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미션부 댓글 0건 조회 1,493회 작성일 17-06-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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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어스틴 큰빛 교회가족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주님을 향한 믿음 안에서 큰빛교회 창립 2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동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사드립니다. 창립 20주년이 되었을 무렵 찬양 음악회를 드리고 여러분께 인사 메일을 보냈던 것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한 해 그리고 또 한 해가 지나 22주년을 맞이 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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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지에 계신 사랑하는 큰빛 가족 여러분, 지난 22년을 회상하노라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동역하던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당시엔 우리의 부족함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의 비전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주님의 자녀로 세우시기 위해 이 큰빛 교회를 사용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각지에서 주님의 자녀로서 사명을 감당하시는 여러분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참 감사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요즈음 주일 예배에서 나누고 있는 데살로니가 전서의 말씀에서처럼,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함께 동역했던 여러분의 사랑, 믿음,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하나님 앞에서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어서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한 해 한 해를 보낼 때마다 저의 목회 인생은 인간적인 시간속에서 점차 후반부를 향하겠지만, 큰빛교회는 주님의 시간속에서 더욱 주님의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큰빛 교회를 통해 여러분에게 심어진 복음의 씨앗들이 싹을 틔워 복음과 축복의 통로인 아름드리 나무가 되고, 또다시 복음의 씨앗들을 우리 다음 세대에 뿌리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큰빛 가족 여러분, 인간이 만들어 낸 세상의 많은 것들은 점점 하나님을 반하고 있지만, 빌립보서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고 주님이 주신 하루 하루를 감당하도록 합시다. 분명히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품으신 소원이 있다고 하셨고, 그 소원은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혼탁한 세상을 바라볼 때면 두려워지지만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품으신 소원을 이루도록 인도하신다고 하시니, 그 약속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주님 앞에 설 때, 우리 모든 큰빛 가족이 다윗이 받았던 그 은혜롭고도 귀한 칭찬을 함께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큰빛 가족 여러분,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동역과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큰빛교회와 여러분을 통하여 이루실 주님의 선한 뜻을 바라보며,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함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2017년 여름 어스틴에서,
    담임목사 김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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