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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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미 댓글 0건 조회 10,943회 작성일 06-10-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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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어스틴 교회에 와 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 자주 못 들렸네요.
목사님도 건강하시죠?

목사님 사모님 기도 덕분에 우리 모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첨 빠리로 이사하고 나서 많은 혼란도 있었고 힘들었지만
잘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직장도 이젠 안정이 됐고, 일도 잘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이젠 저를 많이 인정해주고 좋아해 한답니다.
또한 애들 아빠도 저번주 목요일날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으로
콘서트를 가졌는데, 생각보다 참 잘 했어요.

애들도 너무 적응을 잘 하고
교회 주일학교도 다니고 한글학교도 등록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더 기특한 것은
우리 교회에서 하는 제자 훈련에 제가 가입을 했어요.
그동안 사모님께 메일로 드렸던 내면의 고민들을
이번에 한번 바로 잡고자 가입을 덜컥 했는데 ...
후회를 벌써 하고 있습니다.
힘이 좀 부치네요.

우리 교회 너무 좋아요.
목사님 사모님도 너무 좋구요.
파리 선한 장로 교회입니다. www.sonann.net 입니다
함 구경 와 보세요.

늘 모나코에서 목사님 교회 어린이들을 부러워 했는데
우리 선호 태호도 이젠 주일학교 다니고 있고 몇주전에는 선호가
대표 기도도 했어요.

모든게 목사님 , 그리고 사모님 덕분입니다.

집 전화 번호도 나왔어요.
01-49-10-08-36 입니다.

이젠 좀더 미국과 가까워 젔으니, 한번 만나야 겠죠.
세느강이 보이는 전망좋은 아파트로 집을 구했어요.
꼭 한번 오세요.

개인적으로 멜 드릴께요.
건강 잊지 마시구요.

명숙아~
너무 많이 보고싶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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